≪양덕의 아침≫

(135cm x 68cm 약49호)
김영식
금강산채하봉

(136cm x 68cm 약49.5호)
김영식
랑림의 겨울

(131cm x 63cm 약45호)
김영식
성천의 아침

(136cm x 68cm 약49호)
김영식
양덕의 겨울

(135cm x 68cm 약49호)
김영식
≪신계의 아침≫

(136cm x 68cm 약49호)
김영식
≪성천의 수양버들≫

(136cm x 68cm 약49호)
김영식
녕변의 아침

(136cm x 67cm 약48.5호)
김영식
≪랑림의 겨울≫

(136cm x 68cm 약49호)
김영식
신평의 아침

(135cm x 68cm 약49호)
김영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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